구원의 손길 힘들고 지치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나를 돕는 도움의 손길. 누구에게나 이런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때가 있다.... * 장흥 토탈미술관에 있는 강관욱 님의 작품 <구원(1987)>.
stradivari
2005-02-23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