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TATION... 유혹적인 그녀의 사진에 흠칫 스스로 놀랐다... 사진을 시작하고 가장 많은 노출?의 사진을 촬영해 보았다.. 허접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진가라고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최대한 원하는 느낌을 담아 보려 애쓰기만 했었다.. 파인더로 보는 시야는 어떤 모습이든 오직 사진에만 골몰하게 한다.. 하지만... 모두 끝나고 사진으로 볼때에는 역시 유혹적인 느낌이 다시 찾아 온다.. www.cafestudio.co.kr
sadblues
2005-02-23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