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곳을 바라보며...
사랑은 서로 같은곳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는것입니다
아플때 함께 아파하며 슬플때 함께 울어 줄 빈 가슴 하나 남겨 놓은것처럼.
사랑은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기쁨안에 행복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함께 하지않아도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것처럼.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서서히 타오르는 촛불이길 원하는 것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영원히 타오르는 희망 포근함으로 감싸 줄
그대의 따스한 가슴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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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좋은데 어느분의 글귀인지 제가 몰라서 출처를 못썼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