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이 친목회에 가서 놀고 있는 아이를 찍다보니 제 앞에 와서 포즈를 취하길래 우연찮게 찍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 맘에 들어 올립니다.
이슬나라
2005-02-22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