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이 야 ~ ~ 경주 민속공예촌에서... 딸아이는 태어나, 처음으로 장작불을 지펴 봅니다. 온몸에 냄새가 스며들어도, 눈이 매워도, 너무나 즐겁게 불장난을 합니다. 나도 그런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한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그때가 생각 납니다.
비오(Pius)
2005-02-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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