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예술 네팔의 포칼라에 있는 사랑코트에서 바라본 히말라야의 모습이다. 네팔에 갔을 당시 버스파업으로 모든 운송수단의 운행이 멈췄다. 사랑코트로 가는 택시의 운행과 다른 마을로 가는 버스. 바라나시로 가는 버스조차고... 할수 없이 파업이 끝날때 까지 6박 7일동안 네팔에 있을수 밖에 없었다. 파업이 드디어 끝나고.. 올라간 사랑코트의 전경. 전날 비가 와서인지 너무나도 선명했다. 차차 해가 뜨고 히말라야의 모습은 말로형용할수 없는 수가지의 자체를 뽐내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빛은 바뀌어 나갔다.
천시아
2005-02-22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