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가 않아 Pentax MX / kodak gold100 / / dobbang 고여 모든걸 비춰내는 빗물 처럼 멈춰버린 시간위에 비치는 아련한 기억들.. 비가오면 마술처럼 지난 기억이 피어 오른다.
Dobbang
2005-02-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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