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木 옛 성터가 있었던 곳.. 지금은 이 古木만이 그때 그 시절을 회고하고 있다.. NIKON FM2 NIKKOR MF 50mm KODAK TMAX 400 필름 스캔 항상 이곳을 지나치면서.. 저의 미숙함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만큼은 평가(?)를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언제나 발전하는 이 곳이 되길 바라면서...
곰돌이-삼남매
2005-02-22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