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외출.... 아이는 신이나있다.. 자신의 몸을 감추고도 남을만한 커다란 대야를 앞뒤로 흔들며 신나했다... 그렇게 바라보는 나의 어깨엔 더없이 무건운 뭔가가 있는것만 같았다.. 보고싶다.. 그 아이를..
Lome™
2005-02-2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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