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老松은 고목이 되어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모진 풍파속에서도 절개를 지키며 그 향기를 잃지않는다. 2월20일 태백산 산행에서.... 제 생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산에서만난적이 없었습니다. 족히 5만명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찌찌구리
2005-02-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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