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외가댁 뒷방으로 들어가는 길.. "드가라~ 머하노? 사진찍나? 허허~(웃음)" 본인이 찍히는줄은 모르시고.. 사진찍고있는 손녀가 방으로 들어갈때까지 저러케 따뜻하게 웃으시며 바라봐주셨다
레이[淚]
2005-02-2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