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물물 아득히 멀어질수록.. 하나씩 벽을 쌓아 갈수록.. 찬바람함께..파도치는 너를 만났을때와... 유리잔속에 너를 담았을때와... 모니터앞 작은 사이즈의 공간에서 너를 보았을때... 웃겨....너...
dangy
2005-0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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