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로운 하늘 제가 조금있으면 아버지가 됩니다. 생각이 없었다가 생기는 넘이 되놔서 아직은 얼떨떨한데요 처갓집에 들렀다가 재밌는 하늘을 봐서 찍어놓고 보니 이 하늘이 태어날 넘을 위한 상서로운 축복인듯 싶기도 하네요 ^^ 하늘을 닮은 아이가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경호실짱
2005-02-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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