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자 고등학교 시절.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인데..' 라며 점심시간 전에 일찍 끝내주는 선생님은 무척 고마웠습니다. 물론, 그때 들은 말과 지금 듣는 말의 의미는 많이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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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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