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좀 봐봐~ 제 짝궁입니다. 사진찍히는걸 무진장 싫어하죠. 무작정 도망가는 사람을 불러 세웠습니다. 약간은 어색한 웃음.. 제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기억한조각
2005-02-21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