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심장속에 못을 박고 살아왔다. 빼면 죽을꺼 같아 녹슨그대로 놓아둔지 4년... 빼어버릴까하다 더 깊숙히 박아버린후... 내 추억속 낡은 서랍을 소리없이 닫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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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