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또 다시 나의 하루와 작별 합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이지만... 오늘의 작별은 참으로 아픈 작별 입니다. 내곁에 많지 않은 것들... 그중 가장 큰 소중함이... 나와 작별하는 아주 슬픈 날 이기에... 하늘도 아린가슴에 파란 비를 내려 주는듯... 獨樂..
독락[獨樂]
2005-02-20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