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다..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야인시대 촬영장에 갔었습니다. 친구들 끼리 놀면서 사진을 찍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군요. 추운데 모델이 되어준 수경과 그녀의 남편이며 저의 오랜 친구인 영철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허석
2005-02-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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