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설에 집에있으면서 조카들과 박물관에 갔다.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보이고 창문과 어우러져 중학교 미술시간에 배웠던 화가의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유명한 작품이 떠올랐다. 넓은 창과 역광으로 비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었다.
니오
2005-02-2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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