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아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 주며.... 아들도 웃고...저도 웃고.... 그리고 아들도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다시 그 아이가 자라서 ... 아이의 웃음과 자신의 웃음을 보며.... 제 모습을 떠올려 준다면.... 참 행복 할 것 같습니다.....
MY LIFE...MY LOVE
2005-02-20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