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 해도 예쁜집 딸에게 제목을 만들어달라구 했더니,,"지저분 해도 예쁜집" 이라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창가의 꽃이 더 맘에 와 다은듯 하네요...
조형사
2005-02-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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