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한동안 잡지 못 했던 카메라 였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내들고.... 멀리 갈수 없어, 집에서 가까운 중단된 건축 현장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또, 처음으로 레이소다에 올려봅니다.
coltran
2005-02-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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