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가끔은 높이 솟아올라 있는 고층 건물을 보면서, 인간이 신에게 도전하기 위한 바벨의 역사는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본다. 목동 현대 하이페리온.
젯털 [zestor]
2005-02-19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