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기다리며...
둘째의 출산이 오늘, 내일 하는군요. 어쩜 오늘밤 진통이와 병원으로 달려갈 지도 모르죠. ^^;v
첫째와 여섯살 터울이다 보니 하도 오래전(?) 일이라 웬지 가슴이 콩당콩당.......
여보! 힘내고! 무사히 순산하기를!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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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리고 만 하루가 지난 현재 아직까지 아가는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고 성원해 주시고 또 추천까지 해주셨네요. 일일이 열거하고 감사드리고 싶지
만... 이렇게 한꺼번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그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