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나보다 큰 바이올린을 켜곤한다. 그 커다란 바이올린에 커다란 소리를 싣고, 그 소리에 마음을 실으면... 2004. 12. 인사동-오래된 대문의 그림자. M-Rokkor 40mm.
태엽새
2005-02-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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