卒 業 2005. 2. 18. 우리 큰 애(사진 왼쪽)가 중학교를 졸업하던 날 교실에서 친 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졸업생보다는 담임선생님이 눈시울을 불히는 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남은 고등학교 3년이 걱정이 되는지... 졸업의 기쁨도 잠시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시험에서 해방되는 그날은 언제올려는지...
더불어사는세상
2005-02-1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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