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지금은 둘째를 낳아 친정에가 있는 제 처입니다. 요번 주말이면 돌아오는데 오늘은 몹시 생각나네요. 몸조리 하라고 보낼때는 이제 자유다 싶었는데.... 사진은 지난 가을 나들이때.
슈니
2005-02-17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