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Exposures #4 언제나 저의 눈을 사로 잡던 길입니다. 쫙펼쳐진 언덕위로 횡단 보도와 지하철 그리고 자동차들의 움직임은 절 설례이게 만들더군요.
익스5
2005-02-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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