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의 나라로 가는 문.. 삼청동의 식당을 가보면 저마다의 특색이 있다..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것처럼 제각각의 멋을 뽐내고 있다.. 한끼의 식사를 위해 들어선 곳이지만 나올 때는 배의 포만감 그 이상의 추억을 간직하고 온다..
Lesra
2005-02-16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