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 숨이 막힌다... 질식해 버릴 지경이다... 한바탕 울어 버리면 나아질까 했는데... 현기증만...난다... 옆에 있던 휴지마져 동이나 버렸다.... 젠장... 눈도 코도 입도 귀도 다 먹혀버렸다... 나이 서른에 질식사로 죽고 싶진 않은데.... 아직까진 울면서 셀프를 찍는거 보니....죽지는 않았나보네~ 단지...미쳐갈 뿐~
달콤마녀
2005-02-16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