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매일 아침 출근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 그곳은 조각공원이라는 다른 이름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위의 그것이다. "순간..." 이 말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맬맬
2005-02-1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