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바다. 소년은 가지런히 신발을 집어 들고 파도를 바라본다 언제나 그렇듯 바다는 소년에게 이야기를 하고 소년은 어른이 되기 전 또 다른 꿈을 꾸어본다. 0040802 정동진.
Gguss
2005-02-16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