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소년 항상 저렇게 웃으며 한 평생 살고 싶습니다. 매일 몇번은 얼굴을 붉히고 찌푸리며 사는 제 자신을 보니 답답합니다. 이제라도 항상 미소를 띄우며 살고 싶습니다.
Jazzpeople
2005-02-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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