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머니... 명절때 밖에 찾아 뵙지 못하는 자식들이 어디가 그리 예쁘다고 하나라도 더 멕이고 더 챙겨주시려고 하시는지.. 올라가는 자식들 손에 쥐어줄 곡식 챙기느라 여념이 없으십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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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