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 #5 무굴제국의 황제 샤 자한은 죽은 그의 아내를 위해 수많은 인력과 자금을 동원하여 22년간의 공사끝에 그녀만의 무덤인 타지마할을 만들어 바쳤다. 과연 타지마할은 광기의 결정체인가, 아니면 아름다운 사랑의 결정체 인가...
구라시
2005-02-15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