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통해 들어온빛은.. 그녀의 머릿결에 부드럽게 내려앉았다.. 사무실에서의 한컷.. ps.바쁜 회사일로 의자에서 엉덩이 떼기 힘든 시기지만 옆에 있는 그녀의 미소가 늘 힘이됩니다. 지금 시각에도 제 옆자리에서 열심히 작업중이네요^^
信友
2005-02-15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