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것의 아름다움 팔순을 넘기신 장모님께서 만들어 자녀들에게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김에 기름을 바르는 것입니다. 옛날엔 혼수품 중 하나였답니다.
몽학선생
2005-02-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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