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Rose. 언제부터인가 장미는 따스하지않다. 제 몸을 지키기위해 뾰족한 가시를 만들어내는것. 자기방어. 그렇게 살아 남는것. 그렇게라도 살아 남아야 하는것이. 삶. 인가보다. 2004.12.
[stopsilver]
2005-02-1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