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모읍니다. 시골 어느 한적한 마을에서 주민의 소식을 전하는 우체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 우체통을 바라보니 과연 내가 편지를 써 본것은 언제인가 뒤돌아보게 합니다....^^ 추억을 적어두지못한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백두대간의 자유인
2005-02-14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