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틀 무렵 밤새 몰아치던 눈이 그치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듯 추운 겨울이 지나고 재로운 봄을 맞이하듯 내일은 또다른 희망의 날이 되기를
grifter
2005-02-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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