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걱정.. 엠티를 다녀왔는데 민박집 앞에서 잠다던 개입니다.. 아저씨 얘길들어보니 집잊어먹을까봐 손수 쓰셨다고 하시더군요.. 한마리 더있는데 그개에겐 다리에 전화번호까지 써놓으시고.. 이유는 얘는 좀더 멀리 나가서 놀기 때문이라고.. >.<
mir~™
2003-07-0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