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op의 1번째 이야기 난 행복해 질 겁니다. 꼭 그럴겁니다. 오늘까지만 미친 듯이 그리워하고 오늘까지만 생각할 겁니다. 오늘까지만 울겠습니다. 죽일겁니다. 내 안의 그대, 죽이고 말겁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보고 싶습니다.
Wonderfull Days
2005-02-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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