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간선도로 아침 저녁으로 다니는 간선도로~~ 피곤한 몸을이끌고 퇴근할무렵~~ 오늘따라~간선도로가~~특별해보였다~~ 멀리보이는~ 아파트불빛 저곳엔 누가 살고있슬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상상하기 시작한다. 노모와 아내 그리고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 부엌엔 보글보글 된장찌개 내음이 가득이고~~ 윽 배고파진다~ 그만상상하고 이순간을 남기자! 헛~~쥐미 삼각대가 없구나~~ 어쩌지 찍고시픈데~~ 그레 난간이다 여기라면 찍을수 있겠다~~ 자~~찰~~~~~~~~~~~~~~~~~~~~~칵!
뭐라할까?
2005-02-1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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