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i 겨울이 끝날 무렵... 경복궁에 출사를 간 날. 아이의 자연스런 모습. 가식적이지 않은 그런 모습. 아직 순수함을 잃지 않은 어린 아이의 모습. 참 보기 좋다.
눈꼽
2005-02-13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