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의 자화상 스스로는 언제나 열여덟 청춘인것 같지만 아이들이 커가는걸 보면서 비로서 나이듦을 느낍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나마 남기고자 사진기를 들었습니다...........
현스빠
2005-02-1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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