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보트 시원한 호수위를 마치 롤러 크로스터 처럼~ 휘집고 돌아다니던 보트~ 결국 나도 타고 말았다 ;; 정말 물에 빠지는지 알고 어찌나 놀랬떤지 ㅋㅋ 가슴속까지 시원했다~ ☆리누
☆리누
2003-07-0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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