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出 2/11 해운대에서.. 비록 추운데 사진을 찍느라 감기몸살로 고생을 해 좋았다라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해가 뜨고 나서의 그 강렬한 느낌은 잊혀지지 않는다.
웃음
2005-02-12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