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 언제나 묵묵히 한결같은 고목을 바라보며 .. 나도 누군가를 위해 언제나 기댈수 있고 쉬어갈수 있는 마음의 고목을 다시 세워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靑波
2005-02-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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