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에 담긴 촛불 지인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찍어본 사진.. 뭔가를 담아볼 수 있다면.. 그것도 일상에서는 불가능한 것을 담아볼 수 있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시도에서.. 지금은 정말로 담을 수 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담아볼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할 수 있으리라.. 다짐해봅니다..
고쿠
2005-02-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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