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손녀딸 어제였습니다. 구정 이튿날 누나가 집으로 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그리도 이뻐하시는 두손녀딸과 매형과 함께... 사진에 있는 아이는 둘째이구요. 함께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 담아봤습니다. 요녀석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거의 완벽 모델 포즈를 보여줬던지라... 앞으로도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사랑™]
2005-02-11 13:08